서비스 옵션 추가 시 주의사항
최종 수정: 2026-08-20
모발 길이나 직급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받으려고 옵션 방식만 켜두고 정작 옵션 내용을 채우지 않은 채 저장하면, 그 서비스는 가격도 시간도 없이 예약만 되는 빈 서비스가 됩니다. 옵션을 설정할 때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점입니다.
⚠️ 가장 흔한 실수: 서비스 관리 > 서비스 편집의 "가격·시간" 섹션에서 가격 방식을 '고정 가격'에서 '옵션별 가격'으로 바꾸면, 그 서비스 자체의 기본 가격·소요 시간 입력란은 비활성화되고 저장 시 가격은 0으로 처리됩니다. 이 상태에서 하위 옵션을 실제로 추가하지 않으면, 그 서비스는 예약 페이지에 "가격 문의"로만 노출되면서도 옵션 선택 없이 그대로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는, 사실상 빈 서비스로 남게 됩니다. '옵션별 가격'을 선택했다면 반드시 하위 옵션을 1개 이상 등록하세요. (저장 시 옵션이 0개면 경고가 뜨지만, 저장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.)
예시: 헤어살롱 '살롱 드 J'의 원장님이 새 서비스 '컬러'를 등록하면서, 모발 길이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받으려고 가격 방식을 '옵션별 가격'으로 바꿨습니다. 여기까지는 정상적인 흐름입니다. 그런데 원장님은 옵션 화면을 나중에 채우기로 하고 경고를 무시한 채 그대로 저장 버튼을 눌렀고, '단발', '중단발', '장발' 옵션과 각각의 가격·소요 시간을 실제로 추가하는 걸 깜빡했습니다. 그 결과 예약 페이지에는 '컬러' 서비스가 "가격 문의", 소요 시간 표시 없음으로 노출되었지만, 고객이 옵션을 고르는 과정 없이 그 서비스를 바로 장바구니에 담아 예약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. 문제는 담당 스타일리스트 입장에서, 캘린더에 뜬 예약 카드만 봐서는 고객이 어떤 길이의 컬러를 원했는지, 시술에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. 이런 사고를 막으려면 '옵션별 가격'으로 바꾼 직후 반드시 하위 옵션(단발/중단발/장발)과 각각의 가격·시간을 채우고 저장 전에 미리보기로 확인해야 합니다.
- '옵션별 가격' 선택 필수: 가격 방식을 '옵션별 가격'으로 바꿔야 고객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(단, 위 경고 참고)
- 소요 시간 변동: 옵션마다 추가되는 소요 시간을 정확히 입력해야, 다음 예약과 겹치는(더블 부킹)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위 '컬러' 서비스에서 '장발' 옵션의 실제 소요 시간이 90분인데 30분으로 잘못 입력하면, 시스템은 30분만 지나면 다음 손님을 그 시간대에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해 실제로는 아직 컬러 시술 중인 자리에 다음 예약이 겹쳐 들어올 수 있습니다.
- 옵션을 설정하면 예약 페이지에서 서비스 가격이
A$50~(from A$50) 형태로 표시됩니다. 통화 표기는 호주 달러(A$) 기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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