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이 아직 결제 안 했는데 예약이 캘린더에 이미 떠 있어요
최종 수정: 2026-08-15
예약금이나 전액 선결제가 필요한 예약인데, 고객이 아직 결제를 완료하지 않았는데도 캘린더에 예약이 벌써 잡혀 있다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. 이는 버그가 아니라 결제 흐름이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.
예시: 마사지샵에서 신규 고객이 온라인으로 예약금 결제가 필요한 시간대를 선택했다고 가정해봅시다. 고객이 Stripe 결제 페이지로 이동한 직후, 관리자 캘린더에는 해당 시간이 이미 "결제 대기" 상태로 표시됩니다. 이 시점에서 고객이 아직 카드 정보를 입력 중이거나, 심지어 결제 페이지를 그냥 닫아버렸을 수도 있습니다. 담당 직원이 이를 모르고 "이미 확정된 예약"으로 착각해 준비를 시작하면, 나중에 결제가 실패하거나 고객이 결제를 포기했을 때 헛수고가 될 수 있습니다.
- 왜 결제 전에 캘린더에 뜨나요: 예약금이나 선결제가 필요한 예약을 고객이 만들면, 시스템은 결제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예약 자체는 즉시
결제 대기(pending_payment)상태로 생성하고, 결제 상태도대기(pending)로 표시합니다. 이 상태의 예약은 관리자 캘린더에 곧바로 노출됩니다. - 언제 '확정'으로 바뀌나요: 고객이 Stripe 결제 페이지에서 결제를 완료하면 Stripe가 결제 완료 웹훅을 보내오고, 이를 시스템이 받아 처리한 시점에야 비로소 예약 상태가
확정(confirmed)으로 바뀝니다. 즉 캘린더에 뜬 시점과 실제 확정 시점 사이에는 시간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 - 고객이 결제를 끝내 완료하지 않으면: 결제 페이지까지 갔다가 결제를 완료하지 않고 이탈하는 경우를 처리하기 위한 별도의 정리 절차가 있어, 이런 미완료 결제 건은 자동으로 정리될 수 있습니다.
- 실무 대응 요령:
결제 대기상태로 뜬 예약은 아직 확정된 예약이 아니라고 간주하고, 시술 준비나 재료 준비를 미리 시작하지 마세요. 결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확정 상태로 바뀌고, 고객이 결제를 포기하면 정리 절차를 통해 정리됩니다.
예약금/선결제 설정 자체에 대해서는 "Stripe 연동하여 온라인 예약금(선결제) 받기" 문서를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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