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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·포지셔닝

일일 마감정산 — 현금이 안 맞는 이유를 찾는 법

Biseo 팀 작성2026년 8월 22일 발행

하루 장사를 마치고 서랍을 열어봤을 때 금액이 딱 맞는 매장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. 소모품비로 몇 달러 꺼내 쓴 걸 깜빡했거나, 거스름돈을 채워넣은 걸 기록 안 했거나 — 원인은 대부분 사소하지만, 그 사소함을 매번 찾아내려면 "얼마가 있어야 맞는지"를 먼저 계산해둬야 합니다.

예상 현금 vs 실제 카운트

마감정산의 핵심은 단순합니다. 오늘 이 서랍에 얼마가 남아있어야 하는지를 먼저 계산하고(예상 현금), 실제로 세어본 금액과 비교하는 것입니다.

예상 현금 = 오픈 시재(플로트) + 오늘 현금 매출 합계 + 소액 입금(pay-in) − 소액 출금(pay-out)

이 식에서 소액 입출금을 빠뜨리기 쉽습니다. 원장님이 서랍에서 소모품비 몇 달러를 직접 꺼내 쓰거나, 거스름돈이 부족해 다른 곳에서 현금을 채워넣는 일은 매장에서 흔하게 일어나지만, 이걸 별도로 기록해두지 않으면 마감할 때 "왜 안 맞지?"부터 다시 추적해야 합니다.

타 플랫폼은 마감정산을 어떻게 다룰까요

경쟁사 조사 결과, 예상액과 실제 카운트를 대조하는 정식 마감 워크플로우를 명확히 갖춘 곳은 PhorestMangomint입니다. Phorest는 "Cash Up" 기능으로 하루 마감 시 예상 현금과 실제 카운트를 대조하도록 안내하고 있고 (Phorest, "How do I cash up at the end of each day?"), Mangomint도 "Add a New Count"로 예상(Expected) 대비 실제(Actual)를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(Mangomint, "Add a New Count (Expected vs Actual)").

반면 Fresha는 전용 마감 워크플로우 없이 리포트 기반 확인에 가깝습니다 — Fresha 자사 블로그에 소개된 실제 살롱 인터뷰에서도 "하루 끝에 매출 리포트를 보고 현금을 맞춰본다"는 식으로 설명될 뿐, Phorest·Mangomint처럼 "예상 vs 실제"를 시스템이 직접 계산해주는 전용 기능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
💡참고

위 인용은 각 플랫폼의 공식 지원 문서를 직접 확인한 내용이지만, 지원 문서는 수시로 바뀝니다. 실제 계약·설정 전에는 해당 플랫폼에 직접 최신 내용을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.

Biseo의 마감정산

Biseo도 같은 방식을 따릅니다 — 예상 현금을 자동으로 계산해두고, 실제로 세어본 금액을 입력하면 차이가 바로 표시됩니다.

  • 예약을 완료 처리할 때 현금·카드 등 결제 수단을 구분해서 기록해두면, 그날 현금 매출 합계가 자동으로 집계됩니다.
  • 소모품비 지출, 거스름돈 충전 같은 소액 입출금도 그때그때 기록해 예상 현금 계산에 바로 반영됩니다.
  • 마감 시 실제 카운트를 입력하면 예상액과의 차이가 즉시 표시되고, 은행 입금액과 다음날 이월 시재를 나눠 기록할 수 있습니다.

한 번 마감 확정한 날짜는 재수정하거나 다시 여는 경로가 없습니다 — 회계 목적상 확정된 기록으로 취급되기 때문입니다. 결제 수단을 잘못 기록했다면 원본을 지우는 대신 정정(역분개) 처리로 바로잡습니다.


일일 마감정산이 실제로 어떻게 동작하는지 화면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으시다면 무료로 시작하기에서 바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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